◆제품소개◆

 

 

Shany Coco 샤니 코코 (Handmade Baby Carrier House 베이비 캐리어 하우스)

 

* 상큼한 플라워 프린트 패딩과 소프트한 컬러의 양털 극세사 *핸드메이드 베이비 캐리어* 하우스

* 토이 바구니로도 사용

* 양털 극세사 소프트 퍼~ 밑바닥면 광목 누빔지 & 미끄럼방지 원단



핑크 or 민트컬러의 플라워 프린트 패딩에 소프트한  양털 극세사안감의
베이비용 캐리어 하우스입니다

병원, 애견샵 등의 외출시 데리고 갈 때 큰 가방은 베이비몽들은 중심잡기 힘듭니다

폭신한
베이비캐리어를 이용하면 아이들 이동이 편해집니다

집에서는 작은 하우스로 사용하고 외출할때는 이동가방이 되는 귀여운 제품입니다

여행갈 때도 작은 아이들에겐 충분히 사용가능한 여행하우스가 됩니다

높이 조절이 가능하여 접은 부분을 펴면 아늑한 공간 연출 가능합니다


2kg이상의 아이들은 장난감을 담아놓는
토이바구니로도 사용가능합니다

손잡이가 있어서 바구니를 옮길 때도 편리합니다

공단 리본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자유롭게 연출하세요. (탈 부착 가능)

가로 X 세로 X 높이(cm / inch)

30 X 30 X 약16~22 cm (12" X 12" X 6.5~9")

패딩, 극세사 소프트 퍼, 쿠션 솜, 공단 리본, 미끄럼 방지 원단 등

울 코스, 약탈수 세탁 권장!~

형태를 잡아 수평으로 놓고 자연건조 해주시기 바랍니다.